심철의, 국유지 보상·버스 정류장 복구 주체 명확화 촉구
심철의 위원, 국유지 보상가 상승 가능성·버스 정류장 재설치 예산 반영 필요성·BIS 복구 주체 명확화 요구
광주시, 국유지 보상 감정평가 반영·버스 정류장 및 BIS 시스템 도철 원상복구·재설치 협의 방침
2025년 11월 2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국유지 보상가 변동 가능성과 지하철 2호선 공사 이후 버스 정류장 및 BIS 시스템 복구, 재설치 예산 반영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철의 위원은 국유지도 시간이 지나 감정평가가 달라지면 보상 가격이 오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하철 2호선 공사로 임시 운영 중인 버스 정류장을 공사 이후 더 나은 시설로 재설치해야 하며 이에 따른 2026년도 예산 반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버스 정류장과 BIS 시스템 복구 주체가 누구인지 명확히 해야 한다고 따졌다.
김영선 통합공항교통국장은 국유지 보상은 감정평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버스 정류장 복구 예산은 도철 사업에 따른 것이어서 도철이 맡되 교통국도 규격과 통일성 등을 고려해 재설치 과정에서 협의하고 엄격히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배상영 대중교통과장은 기존 버스 정류장 장비는 이설해 임시로 활용하거나 일부 보관 중이며, 공사로 없어졌던 정류소는 도철이 BIS 시스템을 포함해 원상복구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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