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소방본부, 여름철 수난구조·예방소방 대책 점검
전남 소방본부 신속수난구조팀 구성 여부와 여름철 수난구조 대응체계 점검
전통시장 화재예방과 공동주택 세대점검 과태료 완화 등 예방 중심 소방대책 확인
2025년 7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전남 소방본부의 여름철 수난구조 대응체계와 전통시장 화재예방, 공동주택 세대점검 과태료 등 예방 중심 소방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정일 위원은 전남 소방본부에 최근 소방청이 보도한 신속수난구조팀이 별도로 구성돼 있는지와 여름철 수난구조 대응 체계를 물었다. 또 전통시장 화재알림시설과 비상소화장치, 여름철 전기안전 합동점검, 지상소화전 식별장치, 공동주택 세대점검 과태료 문제 등 예방 중심의 소방대책 전반을 점검했다.
최용철 본부장은 전남에 신속수난구조팀을 별도로 구성한 것은 없지만 의용소방대와 시민수상구조대, 구조대가 함께 여름철 수난구조 활동을 사전 계획에 따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전남의 해수욕장과 계곡, 하천 등 37개소에서 수난장비를 갖추고 예찰 활동을 하며, 생활안전은 119안전센터 펌프차 대원들이 맡고 있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세대점검 과태료는 입법예고를 거쳐 30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줄었고 올해 말까지 유예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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