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강수훈 위원, 예산 증액·노선 변경부터 무안공항 이전 협의까지 집중 질의

이름
강수훈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1선거구 양동, 양3동, 농성1․2동, 화정1․2동

강수훈 위원, 실시설계 공청회 예산 800억 원 증액 경위와 노선 변경·양동시장 엘리베이터·기금 이자 과지급·무안 민간공항 이전 협의 내용 질의

광주시, 예산 증액·노선 변경 자료 제출과 양동시장 엘리베이터 착공·완공 일정, 기금 이자 과지급 상계 처리 경위, 6자 협의체 가동 위한 4자 회담 큰 틀 합의 설명

2025년 11월 2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실시설계 공청회 과정의 예산 800억 원 증액 경위와 노선 변경, 양동시장 외부 엘리베이터 설치,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이자 과지급, 무안군 민간공항 이전 문제를 포함한 협의체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수훈 위원은 실시설계 공청회 과정에서 민원으로 800억 원의 예산이 증액된 경위와 노선 변경 내용을 자료로 제출해 달라고 요구했다. 또 양동시장 외부 엘리베이터 설치 일정과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이자 과지급 및 상계 처리의 발생 경위, 책임 소재를 물었다.

아울러 무안군 민간공항 이전 문제를 포함한 4자 회담 내용과 향후 6자 협의체 가동 방향을 질의했다.

김영선 통합공항교통국장은 예산 증액과 노선 변경 관련 자료를 제출하겠다고 했으며, 양동시장 외부 엘리베이터는 올해 1회 추경에 7억5천만 원을 반영해 12월 5일 착공식을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4자 회담은 6자 협의체 가동을 위한 큰 틀의 협의 과정이었고, 무안군이 제기한 국가의 대규모 지원, 광주시의 주민 지원, 민간공항 이전 문제에 대해 큰 틀의 합의가 있었으며 민간공항 이전은 KTX 개통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는 차원이라고 말했다.

김종호 광역교통과장은 엘리베이터는 내년 5월 완공 예정이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이자는 당초 약 7천만 원이 발생했으나 예산실 지급 착오로 1억3700만 원이 과지급돼 상계 처리가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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