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본부 사다리차 보급 점검…심폐소생술·드론 활용도 논의
전남본부 고가 사다리차 보급 현황 점검과 읍 단위 고층 아파트 대응 배치 필요성 제기
심폐소생술 보편화와 폭염기 농촌지역 드론 순찰·구조 강화 방안 제안
2025년 7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전남본부의 고가 사다리차 보급 현황과 심폐소생술 보편화, 폭염 시 농촌지역 드론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송형곤 위원은 전남본부의 고가 사다리차 보급률과 수요 대비 확보 현황을 묻고, 고층 아파트가 늘어나는 읍 단위 지역에는 사다리차 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관련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아울러 심폐소생술의 일반인 보편화 필요성과 드론을 활용한 폭염 시 농촌 지역 순찰·구조 강화 방안도 함께 제안했다.
최용철 소방본부장은 전남본부가 사다리차 18대와 굴절차 9대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보급 현황과 수요 등을 정리해 자료를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또 심폐소생술은 누구나 할 수 있고 소방서와 119안전센터에서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있으며, 전남의 목격자 심폐소생률이 전국 평균보다 높다고 말했다.
드론과 관련해서는 의용소방대와의 협업을 포함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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