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첫 119 생활안전순찰대 도입 배경·확대 방안 집중 질의
전남에서 처음 도입된 119 생활안전순찰대의 도입 배경과 의용소방대 참여, 생활안전 서비스 확대 필요성 제기
전남에서 첫 시행된 119 생활안전순찰대, 노인·농촌 지역 생활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협업 확대 설명
2025년 7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119 생활안전순찰대의 도입 배경과 의용소방대 참여 방식, 생활안전 서비스 확대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동욱 위원은 119 생활안전순찰대가 전남본부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지와 도입 배경을 묻고, 의용소방대의 참여 방식과 전문성 교육, 수당 체계, 그리고 가스·전기 점검을 넘어선 생활안전 서비스 확대 필요성 등을 질의했다.
최용철 소방본부장은 119 생활안전순찰대가 전남에서 처음 시작됐다고 답하고, 전남의 높은 노인 인구와 농촌형 도농복합 지역 특성상 생활안전 사각지대가 많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생활안전대 운영이 호응을 얻자 조직을 보강하고 의용소방대와 협업해 순찰 범위를 넓혔으며, 생활안전대와 복지기동대가 함께 노후 전선과 멀티탭 등을 교체하는 사업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또 의용소방대에는 출동 수당이 지급되고, 전기·가스 분야 교육은 전문가 연계를 통해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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