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선 고속화철도 예타·여수공항 활주로 연장 논의
전라선 고속화철도 예타 최종 결정 시점과 여수공항 활주로 700m 추가 연장 필요성 제기
전라선 고속화철도 예타는 내년 상반기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 전망, 여수공항 활주로 2800m 연장 요구
2025년 7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전라선 고속화철도의 예타 최종 결정 시점과 여수공항 활주로 연장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무경 위원은 전라선 고속화철도가 2024년 10월 예타 대상에 선정된 만큼, 언제쯤 최종 결정이 날지 물었다. 또 여수공항의 활주로 연장 필요성과 함께 700m 추가 연장이 가능한지, 그리고 지역 항공 인프라 확충을 위해 도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문 국장은 전라선 고속화철도 예타는 내년 상반기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다뤄질 전망이라며, 현재 KDI 분석이 진행 중이고 금년 말에 초안이 나올 것으로 내다봤다. 여수공항 활주로는 현재 2100m로, 737-800 기종의 안전한 착륙을 위해 2800m 연장이 필요하다며 국정과제로 반영을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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