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5-11-20

하남3지구 감액·공원 조형물 삭제 경위 집중 질의

이름
심철의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4선거구 상무2동, 서창동, 금호1․2동

하남3지구 특별회계 세입 감액과 푸른이음공원 조형물·주거환경 개선 사업 예산 감액 경위 질의

도시개발 특별회계 전출에 따른 이자수익 감소와 광주역 상부 개발·도로선형 재검토에 따른 사업 조정 설명

2025년 11월 2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하남3지구 특별회계 세입 감액과 푸른이음공원 조형물 예산 삭제, 주거환경 개선 사업 손실보상 연기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철의 위원은 하남3지구 특별회계에서 세입 감액과 세출 전출금의 차이가 무엇인지 물었다. 이어 푸른이음공원 조형물과 고정 시설물 예산 5억 원 감액이 언제, 어떤 이유로 결정됐는지 따졌다.

또 주거환경 개선 사업 예산 감액과 함께 손실보상 시기가 2025년 하반기에서 2026년으로 미뤄진 이유를 질의했다.

박금화 도시공간국장은 하남3지구 특별회계 감액은 186억 원이 도시개발 특별회계로 전출되면서 모계좌 잔액이 줄어 이자수익 세입도 함께 감소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푸른이음공원 조형물은 2025년 7월 국토부와 협의하는 과정에서 광주역 상부 개발계획 등을 고려해 설치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돼 삭제됐다고 밝혔다.

주거환경 개선 사업은 현장 여건상 도로선형이 맞지 않아 도시계획시설 결정 절차를 다시 밟아야 하며, 이에 따라 손실보상 시기가 2026년으로 연기됐다고 말했다.

변성훈 공간혁신과장은 상징 조형물과 영구 시설물은 광주역 지상부 계획과 달빛철도 관련 협의 상황을 반영해 2025년 7월 실시설계 과정에서 삭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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