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란, 광주 폴리·스마트도시 예산 감액 배경 추궁…광주시 운영위 재구성·사업 마무리 반영
임미란 위원, 광주 폴리·스마트도시 예산 감액 배경과 회의 수당 존치 이유 추궁
광주시, 폴리 운영위 재구성·스마트도시 사업 마무리 단계 반영에 따른 운영비 감액 설명
2025년 11월 2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광주 폴리와 스마트도시 기반 구축 예산 감액 배경, 운영위원회 및 협의회 회의 수당 편성 여부를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임미란 위원은 광주 폴리 관련 예산에서 리서치·워크숍 참가비와 유지관리 업무 추진비는 대폭 삭감하면서 회의 참석 수당만 일부 남긴 이유를 물었다. 또 운영위원회를 몇 차례 열 계획이기에 수당을 남겼는지 따졌다.
아울러 스마트도시 기반 구축 예산도 보고서 제작, 자문, 회의 수당 등이 대부분 감액된 배경과 하반기 사업 축소 여부를 질의했다. 스마트도시 관련 회의가 정기적으로 추진되는 것인지, 안건이 있을 때만 열리는 것인지도 확인했다.
박금화 도시공간국장은 올해부터 폴리 운영위원회를 새로 구성해 노후화된 폴리 시설의 유지·관리 방안을 점검하고 논의하기 위해 운영 수당 일부를 남겨뒀다고 설명했다. 또 스마트도시 기반 구축 예산 감액은 사업을 전면 중단해서가 아니라 현재까지 집행액과 향후 집행 예정액을 반영해 운영비와 회의 수당 등을 줄인 것이라고 말했다.
스마트도시 협의회와 지역개발조정위원회 역시 상정 안건과 개발사업 감소로 회의 횟수가 줄어 감액이 불가피했다고 덧붙였다.
변성훈 공간혁신과장은 폴리는 비엔날레재단에서 관리하던 32개소가 디자인진흥원으로 이관된 뒤 올해 9월 운영위원회를 새로 구성했고, 스마트도시 예산은 사업 마무리 단계로 위원회 수요가 2회에서 1회 수준으로 줄었으며 일부 평가는 다른 기관으로 업무가 변경돼 전액 삭감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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