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형곤, 국지도 17호선 국도 승격 따른 관리 부담 해소 강조
국지도 17호선 국도 승격에 따른 관리 부담 해소와 지방도 추가 국도 승격 필요성 제기
고흥~세종 고속도로 공약 반영 여부와 고흥~광주 간 고속도로 타당성 용역 진행 상황 질의
2025년 7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국지도 17호선의 국도 승격과 도로 관리 부담, 고흥~세종 고속도로 공약 반영 여부와 고흥~광주 간 고속도로 타당성 용역 진행 상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송형곤 위원은 도로가 중앙에 끊겨 있는 듯한 국지도 17호선의 국도 승격 사실을 확인한 뒤, 앞으로 도로 관리 비용이 지방자치단체의 큰 부담이 될 것이라며 가능한 한 지방도를 국도로 많이 넘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고흥에서 세종까지 연결하는 고속도로 공약이 전남의 5개년 계획에 반영됐는지, 고흥~광주 간 고속도로 타당성 용역 결과는 나왔는지도 물었다.
문인기 건설교통국장은 도하~포두에서 지죽도까지 이어지는 국지도 17호선을 국도로 승격시켰다고 설명하고, 도로 관리 부담은 국가가 인계해야 한다는 취지에 공감하며 계속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우주철도와 우주고속도로의 노선 구상을 설명하면서, 고흥~광주 간 고속도로 타당성 용역은 발표가 나지 않아 아직 시행 중인 것으로 말씀드리면 된다고 했고, 메가시티 고속도로라는 정식 명칭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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