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 운수종사자 보수교육·체험교육 실적 점검
운수종사자 보수교육 실적 저조 원인과 하반기 집중 추진 여부 점검
체험 교육 실적 부진과 교통안전 캠페인 지속 추진 방안 요구
2025년 7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운수종사자 보수교육 진행 현황과 체험 교육 실적, 교통안전 캠페인 지속 추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정일 위원은 운수종사자 보수교육의 진행 현황과 6월 20일 기준 교육 실적이 낮아진 이유, 하반기 교육 집중 여부를 질의했다. 이어 체험 교육의 실적이 계획 대비 42% 수준에 머무는 점을 짚으며 방학 기간 중 실적 확대 가능성을 물었고, 교통안전 캠페인이 일회성·형식적 행사에 그친다며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병희 원장은 현재 운수종사자 보수교육을 진행 중이며, 6월 20일 대비 교육 실적은 40%까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또 보수교육은 하반기에 몰리는 경향이 있고, 올해는 경기 사정 등으로 인해 교육을 받는 사람이 늘어난 상황이라고 밝혔다.
체험 교육은 11일 기준 50% 안팎, 7,741명이 수료해 1만5,000명 대비 절반 수준이라고 했고, 캠페인은 매달 지역을 찾아가고 있지만 위원 지적에 따라 다변화를 꾀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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