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5-11-20

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 공공심야약국 추가 지정 무산 배경 점검

이름
정다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북구 제2선거구 우산동, 문흥1동, 문흥2동, 오치1동, 오치2동

공공심야약국 운영비 3추 6360만 원 감액 배경·추가 지정 무산 여부·내년 6개소 운영 계획 질의

추가 지정 추진 2곳 지정 요건 미충족에 예산 삭감, 기존 6개소 운영 계획

2025년 11월 2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공공심야약국 운영비 감액 배경과 추가 지정 무산, 내년 운영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다은 위원은 공공심야약국 운영비가 25년도 본예산에서 증액됐는데도 이번 3추에서 6360만 원이 감액된 배경을 묻고, 추가 지정이 지정 요건 불충족으로 무산된 것인지 확인했다. 이어 내년에도 공공심야약국을 6개소 기준으로 운영할 것인지 질의했다.

정영화 복지건강국장은 추가 지정하려던 두 곳 모두 한 약국이 심야까지 전일 운영하는 방식이 아니라 두 개 약국이 교대로 요일제로 운영하려 해 정부의 공공심야약국 지정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해당 약국들도 전일 운영 의사가 없어 예산을 삭감했으며, 현재는 기존 지정 6개소를 기준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윤선 공공보건의료과장은 의약무 관련 시설 지도점검 예산 감액과 관련해 점검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니며, 관용차를 활용해 4시간 미만 출장으로 점검하는 경우가 많아 여비 집행이 줄었고 내년 관련 예산도 상당 부분 감액해 계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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