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 부실 지적에 강성휘 후보자 실적 확대 약속
전남복지재단이 사회서비스원으로 전환된 뒤 강화하기로 한 정책연구 기능이 2022년 연구실적 2건에 그친 데 대한 질의
강성휘 후보자, 인력 보강과 실적 확대 약속과 함께 강제적 통폐합 반대 입장
2022년 11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는 전남복지재단의 사회서비스원 전환 이후 정책연구 기능과 전남형 복지정책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미경 위원은 전남복지재단이 사회서비스원으로 전환되며 강화하기로 한 정책연구 기능이 2022년 연구실적 2건에 그친 점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입장을 물었다. 이어 사회서비스원의 연구기능을 종사자 처우개선과 연계해 강화할 계획이 있는지, 또 윤석열 정부의 조직 통폐합이나 예산 삭감 가능성에 대비해 전남형 복지정책과 사회서비스원을 어떻게 운영할지 질문했다.
강성휘 후보자는 정책연구팀 정원이 복지재단 시절 7명에서 사회서비스원 전환 뒤 5명으로 줄었고, 실근무 인원도 4명에 그쳐 정책개발이 미흡한 현실이라고 인정하며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또 2022년 연구실적이 2건으로 보이지만 자체·공동·수탁 과제를 합치면 총 7건이 진행 중이라며, 인력 여건을 감안해 최소 1인당 연간 2건 이상의 연구과제를 목표로 실적을 높이겠다고 했다.
아울러 강제적 통폐합에는 반대하며, 현행을 유지하되 부족한 부분은 협력과 개선을 통해 보완하는 방향으로 운영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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