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07-14

솔라시도 AI 슈퍼클러스터 MOA 실효성 도마 위

이름
한춘옥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순천 제2선거구 외서면, 낙안면, 별량면, 상사면, 풍덕동, 남제동, 장천동, 도사동

전남 글로벌 AI·데이터산업 클러스터 핵심 사업인 솔라시도 AI 슈퍼클러스터 허브 MOA의 실효성 논란

전력·용수·부지 문제 속 데이터센터 추진과 AI 인력 양성 등 기반 전략 점검

2025년 7월 1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의 글로벌 AI·데이터산업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솔라시도 AI 슈퍼클러스터 허브 구축을 위한 MOA의 실효성과 주요 데이터센터 사업 추진 상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한춘옥 위원은 전남의 글로벌 AI·데이터산업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관련해 솔라시도 AI 슈퍼클러스터 허브 구축을 위해 체결한 MOA가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기존에도 MOU나 협약이 계약으로 이어지지 않은 사례가 있었다며, 장성·광양 데이터센터와 순천 NHN 데이터센터, 해남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파크 등 주요 사업의 진행이 지지부진한 이유를 따져 물었다.

특히 MOA의 법적 구속력과 산업용지 선매입 우선권의 실효성을 확인하며, AI 인력 양성과 산학협력 등 기반 전략도 충분한지 점검을 요청했다.

김기홍 전략산업국장은 솔라시도 AI 슈퍼클러스터 허브와 관련해 올해 2월 MOA를 체결했으며, 현재 100MW 선도사업을 위한 투자 유치와 수요처 발굴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성 데이터센터는 해외 투자사와의 협의를 거쳐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고, 순천 NHN 데이터센터는 부지 문제와 국토부의 보안 정책 문제를 함께 풀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해남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파크는 전력과 용수 문제가 있어 SPC 추진을 지켜보며 조절하고 있다고 했으며, MOA에는 6개월 이내 산업용지 매입 우선권이 포함돼 있다고 강조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