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바이오진흥원 가축분뇨처리 기술사업, 2025년 예산 반영 여부 논란
전남바이오진흥원 디지털 가축분뇨처리 시스템 사업 2025년 예산 반영 여부와 사업 성격 질의
기업 주도 수출 목표 별도 사업, 중국·동남아 협의 진행 및 차별적 기술 보유 답변
2025년 7월 1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바이오진흥원의 디지털 가축분뇨처리 시스템 기술고도화 수출제품 개발 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한춘옥 위원은 전남바이오진흥원의 ‘디지털 가축분뇨처리 시스템 기술고도화 수출제품 개발’ 사업이 2025년 사업비인지 확인하고, 녹색에너지연구원의 축분·우분 자원화 기술개발 사업과 같은 사업인지 물었다. 이어 사업의 기술 수준과 국내 농장 적용 여부, 수출 추진 현황과 연계 가능성 등을 질의했다.
윤 원장은 해당 사업이 2025년 사업비 1억5000만 원이 반영된 사업이며, 기업이 주도해 기술 수출을 목표로 추진하는 별도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또 가축분뇨 악취를 줄이는 친환경 관리 시스템으로, 현재 중국과 동남아 국가들과 협의를 진행 중이고 차별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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