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테크노파크 보조금 지원 실태·교육 점검 필요성 제기
전남테크노파크 올해 예산 1551억 원 확인, 보조금 지원 실태와 공모사업 교육·점검 강화 필요성 제기
전남테크노파크, 기업 95%·단체 5% 보조금 지원 설명과 함께 중간점검·전수조사·외부 평가위원 동행 추진
2025년 7월 1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테크노파크의 보조금 지원 실태와 공모사업 교육·중간점검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윤명희 위원장은 전남테크노파크의 올해 예산 규모가 약 1551억 원인지 확인한 뒤, 이 가운데 보조금이 어느 정도 규모로, 몇 개 단체와 기업에 지원되는지 물었다. 이어 공모사업 방식으로 내려가는 보조금에 대해 지원 경험이 부족한 단체의 회계처리 이해도와 교육 실시 여부, 교육 미참석자에 대한 페널티 도입 필요성, 외부 평가위원 동행을 포함한 중간점검 강화와 전수조사 보고를 요구했다.
김기홍 전략산업국장은 전남테크노파크와 협의해 보조금 지원 사업의 전반적인 실태를 점검하고 전수조사를 하겠다고 답했다.
오익현 원장은 올해 예산 1551억 원이 맞다고 확인하고, 인건비와 간접비를 제외하면 실제 운영 예산은 연 1000억 원가량이며 이 중 기업 지원이 약 95%, 협회·대학·연구기관 등 단체 지원은 약 5% 수준인 50억 원 정도라고 설명했다. 또 공모사업 선정 후에는 사업 설명과 예산 집행 지침을 교육하고 이메일로도 안내하며, 사업 중간에는 직원이 진도와 예산 적정성을 점검하고 종료 시에는 성과와 회계법인 검증을 거친다고 했고, 교육 이수는 지표에 반영하고 중간점검에는 외부 평가위원도 동행시키겠다고 밝혔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