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07-14

전남 석유화학 지원사업 점검…19개 사업 3700억 건의 논의

이름
주종섭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6선거구 화정면, 둔덕동, 시전동

전남 석유화학산업 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원사업 점검과 19개 사업 3700억 원 규모 국고 건의 및 새 정부 국정과제 반영 전략 논의

추경 지원 규모, 플라스틱 재활용 등 산업 전환 사업의 기업 연계 방식, 광양 철강산업 위기대응지역 지정 추진 상황 점검

2025년 7월 1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 석유화학산업 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이후 지원사업 추진 현황과 19개 사업 3700억 원 규모 국고 건의, 새 정부 국정과제 반영 전략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주종섭 위원은 전라남도의 석유화학산업 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이후 추진된 지원사업과 남은 과제를 점검하며, 19개 사업 3700억 원 규모의 국고 건의 현황과 새 정부 국정과제 반영 전략을 물었다. 또 추경에 반영된 지원 규모, 플라스틱 재활용 등 산업 전환 사업의 기업 연계 방식, 그리고 광양 철강산업의 위기대응지역 지정 추진 상황까지 함께 질의했다.

김기홍 국장은 석유화학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이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자금, 보통교부세 가산,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역사랑상품권 할인 등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메가 프로젝트와 특별법 추진, CCUS 예타 사업화 건의, 광양 철강산업의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위한 용역 추진 상황을 함께 밝혔다.

오익현 원장은 테크노파크가 선제대응지역 추진 과정에서 19개 세부 과제와 3700억 원 규모 사업을 만드는 데 주도적으로 참여했고, 이 가운데 R&D 1400억 원이 국가심의를 통과해 기재부로 넘어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플라스틱 재활용과 친환경 소재 전환 과제는 관련 기업과 조합의 참여가 필요하며,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면서 플랜트 업체와 기능 인력의 재도약 방안까지 함께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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