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07-14

전남바이오진흥원, 바이오·해양바이오 역할과 조직 효율화 논의

이름
신의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완도 제2선거구 금일읍, 군외면, 신지면, 고금면, 약산면, 청산면, 금당면, 생일면

전남바이오진흥원, 이재명 정부 기조 맞춘 바이오·해양바이오 추진 방향 제시

조직 개편 효율화와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방안 두고 전남도의회서 질의

2025년 7월 1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바이오진흥원의 역할과 발전 방향, 조직 개편에 따른 효율성, 해양바이오산업 클러스터 조성 방안 등이 논의됐다.

신의준 위원은 이재명 정부의 핵심 정책 기조에 맞춰 전남 바이오진흥원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묻고, 조직 개편을 통해 실제로 효율성이 얼마나 높아졌는지 사례로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전남이 비교우위를 가질 수 있는 해양바이오산업 클러스터 조성 계획과 기후변화 대응 방안, 이를 추진하기 위한 전문가 용역 필요성도 함께 제기했다.

윤호열 원장은 지난 7월 10일 지사와 함께 진흥원 비전을 다시 정립했다며, 이재명 정부의 기조와 관련해 AI와 바이오헬스의 결합, 지역 바이오클러스터 활성화, 그린바이오 강화, 해양바이오 대응 등을 주요 방향으로 제시했다. 그는 조직 개편으로 재정 분야 인력이 14명에서 4명 수준으로 줄어 중복 기능을 줄였고, 경영기획 기능을 강화해 전략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서남권 바이오헬스케어 클러스터와 국립의대, 병원 추진에 맞춰 센터 체제에서 본부 체제로 재편했다고 밝혔다. 해양 분야와 관련해서는 250억 원 규모의 해양·해조류가공활성화센터를 빠르게 추진하고, 박사급 인력을 보강한 뒤 국내 유관기관과 협업해 클러스터 조성을 준비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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