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07-14

전남도, 대선 공약 이행과 섬 지역 교량·균형발전 사업 추진 현황 점검

이름
이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완도 제1선거구 완도읍, 노화읍, 소안면, 보길면

전남미래발전 건의 과제와 새 정부 지역공약 이행과제, 국정과제 반영 현황 점검

완도-고흥 연도교 등 섬 지역 연륙·연도교와 전남형 균형발전 사업 국비 지원 및 추진 계획 질의

2025년 7월 1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미래발전 건의 과제와 새 정부 지역공약 이행과제, 섬 지역 연륙·연도교 및 전남형 균형발전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철 위원은 선제적 대선공약 발굴의 시점이 대선 이전이어야 했다고 짚은 뒤, 전남미래발전 건의 과제 100건과 새 정부 지역공약 이행과제 193건, 7대 전남 공약이행 주요 과제의 차이와 국정과제 반영 현황을 물었다. 이어 완도-고흥 연도교를 포함한 섬 지역 연륙·연도교, 지방도 해상교량, 전남형 균형발전 사업이 국비 지원과 함께 지역에 고르게 배분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추진 방식과 향후 공모 계획을 질의했다.

윤진호 기획조정실장은 전남미래발전 건의 과제는 1, 2월부터 준비해 대선 전 76건을 선정했고, 이후 책자 형태로 각 정당과 국정기획위원회에 설명했다고 밝혔다. 그는 7대 전남 공약은 당이 발표한 공약에 맞춰 그에 해당하는 과제를 끼워 넣어 정리한 것이라며, 해당 과제들도 새 정부 국정과제의 큰 꼭지로 반영되도록 현재 국정기획위원회 대응을 계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완도-고흥 연도교는 국정과제와 함께 내년도 국도·국지도 계획 반영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했고, 지방도 해상교량은 도로법 시행령 개정과 국비 지원을 국토부에 건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남형 균형발전 사업에 대해서는 2026년까지 착공 대상지를 선정해 추진 중이며, 2027년 이후는 재정 여건 등을 보고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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