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RISE 시비 감액·국비 증액 배경 집중 질의
RISE 사업 시비 15억 원 감액·국비 75억 원 증액 배경 추궁
집행 일정 지연에 따른 시비 감액·인센티브 및 의대 혁신 사업 반영한 국비 증액 설명
2025년 11월 2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RISE 사업 시비 감액과 국비 증액 배경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명노 위원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서 시비 15억 원이 감액된 반면 국비는 75억 원 증액된 배경을 이해하기 어렵다며 질의했다. 특히 첫해 사업인 만큼 사전 검토를 거쳐 예산을 편성했을 텐데 시비가 감액된 이유와, 시비 매칭분이 내년 이후로 계속 미뤄지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RISE 사업이 올해 첫해로 추진되면서 공모와 사업 선정 일정이 늦춰져 연말까지 예산 집행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시비를 감액했다고 설명했다. 또 국비 75억 원 증액은 RISE 사업 내 인센티브와 의대 혁신 사업이 포함되면서 반영된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내년도에는 사업 추진 일정에 맞춰 시비 매칭을 보완할 예정이며, 일부 매칭이 지연되는 부분도 교육부와 계속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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