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립대 2026학년도 모집요강 통폐합 승인…정원 감축·RISE사업 현황 질의
전남도립대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 요강 통폐합 승인 및 9개 전공·2개 학과 개편, 정원 410명에서 235명으로 감축
RISE사업 2차 공고 평가와 시그니처 프로젝트 추진 현황, 7개 프로젝트 12억 내외 사업비 및 지원 계획 질의
2025년 7월 1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도립대학교의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 요강 통폐합 승인, 전공·학과 구성, 입학정원 감축과 예산 지원 계획, RISE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화신 위원은 2026년 신입생 모집 요강이 통폐합 승인으로 확정됐는지 확인한 뒤 9개 전공과 2개 학과의 구성 내용, 입학정원 감소 폭, 그리고 2026년부터의 예산 지원 계획을 물었다. 또 RISE사업 2차 공고와 시그니처 프로젝트 추진 현황, 사업비 규모와 평가 결과도 함께 질의했다.
윤진호 총장 직무대행은 2026년 신입생 모집 요강의 통폐합 승인이 확정됐다고 답하고, 기존 2년제와 4년제가 함께 운영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그는 스마트해양시스템, 산업안전융합, 신재생에너지전기, 토목환경, 식품, 스마트농수산, 외식조리제빵, 항공드론융합, 미래자동차, 뷰티미용, 미디어크리에이터 등 전공 구성을 언급하며 입학정원이 410명에서 235명으로 줄었다고 밝혔다.
또 통합 5개년 이행계획에 따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일반운영비와 리모델링 비용 등을 도가 일정 부분 재정 지원해야 하며, 예산 규모는 실무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RISE사업과 관련해서는 7개 프로젝트 예산이 12억 내외라고 설명하면서 2차 공고 사업은 평가가 끝났고, 단독 주관 프로젝트는 최종 순위에서 밀린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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