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연구원 청사 이전·임차보증금 회수 지연 쟁점
전서현 위원, 전남연구원 청사 이전 완료·임차보증금 회수 지연 및 식사 문제 질의
김영선 원장, 동신대 이전 근무 상황과 7월 21일 경매 절차 예정 설명
2025년 7월 1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연구원 청사 이전 완료와 임차보증금 회수 지연, 동신대 이전 이후 업무 운영과 식사 해결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전서현 위원은 전남연구원의 청사 이전이 계획대로 마무리됐는지와 동신대 내 업무 운영 상황을 확인한 뒤, 전 청사 임차보증금 30억여 원의 회수 지연 사유와 쟁점을 물었다. 이어 경매 절차가 지연되거나 유찰될 경우의 영향과 재정·사업 추진 차질 가능성을 짚었고, 동신대 이전 이후 식사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김영선 원장은 청사 이전이 3월 25일부터 시작돼 현재는 완료됐고, 동신대에서 근무 중이라고 설명했다. 임차보증금 회수는 전 주인 부재와 현관 폐쇄로 송달이 지연됐다가 최근 송달이 이뤄졌으며, 7월 21일부터 경매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연구 공간은 이전보다 좋아졌지만 식사 장소가 멀고 방학 중 구내식당 운영이 어렵다며, 외주 식당 이용이나 교수식당 공동 사용, 도보 이동 등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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