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5-11-25

홍기월, 예비비 증액·총파업 대응·전자칠판 구매 방식 집중 질의

이름
홍기월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동구 제1선거구 충장동, 동명동, 계림1․2동, 산수1․2동

홍기월 위원, 예비비 증액 배경 추궁과 총파업 대응 점검, 전자칠판 구매 신중론 제기

박준수 행정국장, 집행 잔액 예비비 편성과 총파업 일부 불편 인정, 전자칠판 현장 의견 반영 방침

2025년 11월 2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예비비 증액 배경과 교육공무직 총파업 대응, 전자칠판 구매 방식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홍기월 위원은 기정예산 대비 420여억 원이 감액된 반면 예비비는 159억 원가량 늘어난 이유를 따져 물으며, 예비비는 예측 불가능한 긴급 상황에 써야 하는 만큼 편성에 신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교육공무직원 총파업 당시 학교급식과 돌봄교실 운영에 큰 차질이 없었는지 질의하고, 임금 문제와 관련한 소통 창구를 강화해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자칠판 단가 변동 폭이 큰 점을 언급하며, 저가 제품 위주 구매는 향후 서비스와 품질 문제를 낳을 수 있는 만큼 제품 선정과 구매 방식에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준수 행정국장은 세입이 3년 연속 감소한 상황에서 순세계잉여금을 남기기 위해 각 부서의 집행 잔액을 감액해 예비비로 편성했다고 설명하며, 향후에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총파업은 사전 통보와 학교 현장 준비로 큰 어려움 없이 지나갔고, 학교급식은 대체급식으로 운영됐지만 돌봄교실은 일부 중단과 현장 불편이 있었다고 말했다.

전자칠판과 관련해서는 저가 제품을 사려던 것이 아니라 기존 사양을 놓고 단가 계약이 인하되는 과정에서 집행 시기를 놓친 결과라며, 앞으로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