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 10년 연속 흑자·100억 배당 성과와 대금 회수 부진 점검
전남개발공사, 10년 연속 흑자·전남도 100억 원 배당 성과
윤리·안전·ESG 경영 성과 속 분양 대금 회수 부진 대응과 재무전략 점검
2025년 7월 1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개발공사의 10년 연속 흑자와 전라남도 100억 원 배당 성과, 윤리청렴 기반 안전경영과 분양 대금 회수 부진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전서현 위원은 전남개발공사가 10년 연속 흑자를 내고 전라남도에 100억 원을 배당한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 윤리청렴 기반 안전경영과 동행변호사 제도 등이 이런 성과에 어떤 역할을 했는지 물었다. 또 공사 운영 과정에서 스스로 보기에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지와 분양 실적에 비해 대금 회수가 부진한 원인도 함께 질의했다.
장충모 사장은 최근 전남개발공사가 사업 확대와 도민 주거복지 참여, 윤리·안전·ESG 경영에서 타 공사보다 앞선 성과를 거두며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직원들의 목표 설정과 소통 변화, 전남 발전과 도민에 대한 인식 변화, 매년 장학금과 문화예술기금으로 기부하는 문화가 동기부여로 작용했고, 100억 원 배당까지 이뤄져 직원들과 함께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산업단지·택지·에너지 사업에 필요한 자금이 커 자본금 증액과 향후 채권 발행을 위한 법률 개정이 필요하다고 했고,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로 분양과 대금 회수가 부진한 상황에 대응해 납부기간 연장, 무이자, 계약금 인하, 거치기간 부여 등의 대책을 시행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연체 관리와 계약 해지, 재공급 여부를 전략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중장기 재무전략과 리스크 지표 관리를 통해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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