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5-11-26

광주시의회 운영위, 조례 정비 인력예산·해외연수 기준 개선 요구

이름
김용임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비례대표

김용임 위원, 조례 정비 연구용역·전문인력 예산 낭비 우려와 해외연수·장비 예산 기준 개선 요구

이정신 입법조사담당관, 전문인력 미확보는 정원 미제공 탓이며 해외연수·노트북·PC 예산은 규정과 사양 차이에 따른 편성 설명

2025년 11월 26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조례 정비 연구용역과 전문인력 예산의 효율성, 직원 해외연수 선발 기준, 의원 의정활동용 노트북·PC 예산 편성의 적정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2025년 조례 정비 등을 위한 연구용역 예산을 편성하면서도 전문인력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관련 인력 예산 5천만 원까지 세운 것은 낭비라고 지적했다. 이어 전문인력 부재가 계속되면 2025년과 2026년 예산이 잇따라 비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 직원 해외연수 선발 기준이 공무원 경력과 의회 전입 기준 사이에서 명확하지 않아 대상자가 지원조차 못 하는 사례가 있었다며 개선을 요구했다. 아울러 의원 의정활동용 노트북 임대료와 PC 교체·신규 구입 비용을 비교하며 일부 장비 가격이 과도하게 책정된 이유를 물었다.

이정신 입법조사담당관은 조례 정비 관련 전문인력은 시에서 정원을 제공하지 못해 채용하지 못했으며, 해외연수와 노트북·PC 예산은 각각 운영 규정과 장비 사양 차이 등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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