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임 위원, 고가 영상 편집용 PC 구매 필요성 추궁…집행부는 경제성 설명
김용임 위원, 480만~560만 원대 영상 편집용 PC 구매 필요성과 임대 효율성 제기
김정민 홍보소통담당관, 전문 기능 장비 특성과 유지보수 비용 반영한 구매의 경제성 설명
2025년 11월 26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고가 영상 편집용 PC 구매의 필요성과 임대 대비 경제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노트북 8대 구입비가 약 1200만 원 수준인데도 영상 편집용 PC 1대가 480만~560만 원에 이르는 이유를 물었다. 이어 예산이 부족하다고 하면서도 일반 PC보다 3배가량 비싼 장비를 굳이 구매해야 하는지, 임대가 더 효율적인 것 아니냐고 따져 물었다.
또 고가 장비를 구매한다고 해서 실제 영상홍보 작업의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는지도 의문이라고 말했다.
김정민 홍보소통담당관은 노트북은 내용연수 6년, PC는 5년이고 구매 뒤 1년만 무상 유지보수가 가능하지만 임차는 계약 시점부터 유지보수 비용이 반영돼, 수량이 적고 사용기한이 정해지지 않은 직원용 장비는 구매가 더 경제적이라고 설명했다. 또 문제가 된 고가 PC는 일반 사무용이 아니라 영상 편집 등 전문 기능이 필요한 장비여서 해당 비용이 포함돼 550만 원가량으로 책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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