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활동 도우미 지원 실효성 논란에 새꼬막 유통·갯벌 연구 대책 주문
어업활동 도우미 지원사업의 낮은 지원금과 현장 임금 차이로 인한 실효성 논란
새꼬막 유통 대책과 갯벌 변형 지역 종자 방류 효과 재검토 요구
2025년 7월 1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어업활동 도우미 지원사업의 실효성과 새꼬막 유통 대책, 갯벌 변형 지역의 종자 방류 효과 재검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동현 위원은 어업활동 도우미 지원사업이 가구당 연간 30일, 임신·출산의 경우 최대 60일까지 지원되며 누구나 신청하면 받을 수 있다고 확인한 뒤, 지원금이 개인당 12만 원에 불과한데 현장 일당은 17만~25만 원 수준이라며 지원 현실성이 낮다고 지적했다. 또 보성 벌교지역을 중심으로 새꼬막이 사실상 판매되지 않고 있다며 홍보와 유통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문하고, 형망 작업으로 인해 갯벌이 변형된 지역에서는 종자 방류와 생산 효과를 다시 연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충남 해양수산과학원장은 어업활동 도우미 지원금이 개인당 12만 원임을 확인했고, 현장 인력소를 통한 일당 수준은 충분히 파악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또한 참꼬막 우량모패 30㎏를 확보해 인공종자를 생산 중이며, 올해 생산한 종자는 1.5㎜ 정도가 되면 득량만과 장흥, 벌교, 고흥 해역에 방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새꼬막 판매 문제는 유통 차원에서 대응할 수 있다면서, 갯벌 변화와 생육 환경 문제를 확인하기 위해 올해 4월부터 1년간 전문연구기관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