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07-14

전남도의회 농수산위, 내수면 어업 정책 확대 필요성 집중 질의

이름
박성재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해남 제2선거구 삼산면, 화산면, 현산면, 송지면, 북평면, 북일면, 옥천면, 계곡면

전남 내수면 어업 전국 최대 비중에도 정책 지원은 뒷전이라는 지적

방류 효과 데이터 관리와 쏘가리 보급, 안전장비·드론 활용 확대 공감

2025년 7월 1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전남 내수면 어업 정책 확대와 방류사업 사후관리, 쏘가리 양식 보급, 해난사고 예방 장비와 수산 분야 드론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성재 위원은 전남이 전국 내수면 어장과 생산량에서 각각 27~30%를 차지하는데도 정책 비중이 낮다고 지적하며, 내수면 어업에 대한 정책 확대 필요성을 물었다. 또 우량종자 방류에 그치지 말고 생존율과 회귀 등 사후 데이터 관리가 필요하다고 했고, 쏘가리 양식의 민간 보급과 국비 확보 가능성, 해난사고 예방을 위한 줄사다리 같은 안전장비 보급과 수산 분야 드론 활용 연구도 제안했다.

김충남 해양수산과학원장은 전남이 해양수산세에 의존해 바다 위주로 산업을 하다 보니 내수면 어업이 상대적으로 소외됐다는 점에 공감했다. 그는 내수면 방류사업은 균특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R&D 사업은 공모를 통해 국비 확보를 계속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방류 효과와 사후 영향조사를 실시하고 있고, 쏘가리는 올해부터 일반 어업인에게 기술을 보급할 예정이며, 해난사고 업무는 수산국과 수협중앙회 연계 사업으로 추진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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