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07-14

청년 어업인 정착률·수산종자연구소 국비사업 놓고 전남도의회 공방

이름
김주웅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청년 어업인 정착률·지역 잔류율 확인 요구와 수산종자연구소 국비사업 추진 여부·꼬막 종자 개발 제외 배경 질의

청년 어촌 정착 지원사업 정착률 67%·계속 정착 97% 설명과 수산종자연구소 연구비 100% 도비 편성 및 국비 공모 탈락

2025년 7월 1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청년 어업인 정착 실적과 수산종자연구소 연구비 편성, 꼬막 인공우량 종자 개발 및 자원 회복 사업 관련 의제가 논의됐다.

김주웅 위원은 청장년층 어업 기반 지원사업의 집행 실적만 나열할 것이 아니라 실제 정착한 청년 어업인의 비율과 사업 종료 후 지역에 계속 거주하며 어업을 유지하는 비율을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수산종자연구소 연구비가 100% 도비로 편성된 이유와 국비 공모사업 추진 여부, 그리고 꼬막 인공우량 종자 개발 및 자원 회복 사업에서 강진이 빠진 배경을 물었다.

김충남 해양수산과학원장은 청년 어촌 정착 지원사업 수혜자들의 정착률이 약 67% 수준이며, 수혜자 중 97%는 계속 정착해 있다고 설명했다. 수산종자연구소 연구비는 도 자체 연구사업 중심으로 100% 도비로 추진 중이고, 국비 공모사업은 신청했으나 탈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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