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농수산위, 섬 여객선 운임 지원·수산클러스터 조성 논의
해양수산과학원 결원 해소와 섬 여객선 운임 지원, 노후 선박 안전·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 논의
박영채 해양수산국장, 인사 배치 검토·국비 확보·수산자원 방류 품종 확대 추진 밝혀
2025년 7월 1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해양수산과학원 인력 배치, 섬 여객선 운임 지원, 노후 여객선 안전, 수산자원 방류사업과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동익 위원은 해양수수산과학원의 결원 22명과 해양수산국의 인력 여유를 언급하며 유기적인 인사 배치를 요청했다. 또 섬 주민 천원 여객선과 일반인 섬 여객선 반값 운임 사업이 예산 부족으로 제대로 적용되지 않고 있다며 대책을 물었다.
아울러 노후 여객선 안전 문제와 함께 수산자원 방류사업의 품종 다양화, 전남해양바이오센터의 역할, 그리고 목포와 여수권을 포함한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 필요성을 제기했다.
박영채 해양수산국장은 해양수산과학원 결원 문제와 관련해 유기적인 인사 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고, 섬 여객선 반값 운임은 예산 부족 상황을 인지하고 있으며 내년도 박람회 기간에는 일반인 대상 지원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여객 운임을 낮춰 섬 이용을 늘려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며 관련 국정과제 반영과 국비 확보를 적극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수산자원 방류사업은 시군 특성에 맞는 품종을 발굴해 확대하고, 수산식품 클러스터와 동부권 수출단지 조성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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