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07-14

전남도의회 농수산위, 내수면 어장사업·K-강마을 추진 점검

이름
박성재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해남 제2선거구 삼산면, 화산면, 현산면, 송지면, 북평면, 북일면, 옥천면, 계곡면

박성재 위원이 내수면 어장 사업 성과와 예산 집행 방향, 외래어종 퇴치 물량 감소 이유와 추가 예산 필요성을 점검함

박영채 해양수산국장이 K-강마을 공모사업 추진 계획과 인양기·유기산 보급, 어업 인프라 개선 방향을 설명함

2025년 7월 1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내수면 어장 관련 사업 추진 성과와 예산 집행 방향, K-강마을 공모사업, 어업 인프라와 유기산 보급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성재 위원은 내수면 어장 관련 사업 전반의 추진 성과와 예산 집행 방향을 물으며 외래어종 퇴치 물량이 줄어든 이유와 추가 예산 필요성을 따졌다. 또 2026년 신규 사업인 K-강마을 공모사업의 추진 여부와 사업 내용, 개소당 지원 규모를 질의했다.

아울러 인양기와 부잔교 등 어업 인프라 사업의 실행 상황, 마른김 물류단지 추진 속도, 유기산 보급 준비와 기존 약품 회수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이와 더불어 어선용 줄사다리 보급과 드론을 활용한 유기산·영양염류 살포 등 안전하고 효율적인 선진 어업 방식의 도입 필요성도 강조했다.

박영채 해양수산국장은 외래어종 퇴치 사업은 블루길과 배스 등 포식종을 조사해 잡아내고 있으며, 사업비는 비슷하지만 수매 단가 상승으로 물량이 줄어든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K-강마을 공모사업은 내년도 해양수산부가 다시 추진할 예정이며, 지역 특성에 맞는 기반시설과 가공시설, 선착장 등 내수면 특화사업을 발굴하는 사업이라고 밝혔다.

인양기와 관련해서는 66대를 설계·착공했으며, 사후관리와 수리, 임대 방식까지 포함한 제도 개선도 검토하겠다고 했다. 유기산은 수협과 생산·공급 방안을 협의 중이며, 기존에 보급된 물량의 회수 문제도 시군과 협의해 지도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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