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외래어종 퇴치 예산 증액·전복 양식 구조조정·김 활성 처리제 예산 논의
장성군 내수면 외래어종 퇴치 예산 증액과 전복 양식 과잉생산 대응 방안, 김 활성 처리제 개발 보급 사업 예산 반영 필요성 제기
전남도, 곡성·장성 등 바다 없는 지역 외래어종 퇴치 사업비 집중 배정 및 전복 입식량 20% 감축, 김 활성 처리제는 기존 사업에 포함 추진
2025년 7월 1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장성군 내수면 외래어종 퇴치 예산 증액과 전복 양식 과잉생산 대응, 김 활성 처리제 개발 보급 사업 예산 반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회식 위원은 장성군에 배정되는 내수면 외래어종 퇴치 예산이 840만 원 수준으로 너무 적다며 증액 필요성을 제기하고, 전복 양식 과잉생산에 대응하기 위한 양식장 구조조정과 보상 지원 방안이 있는지 물었다. 또 김 활성 처리제 개발 보급 사업의 예산 반영 방식과 기존 20억 원 규모의 사업비로 감당이 가능한지도 함께 확인했다.
박영채 해양수산국장은 장성군의 외래어종 퇴치 도비가 840만 원이라고 설명하고, 곡성·장성처럼 바다 없는 지역에 관련 사업비를 집중 배정하겠다고 밝혔다. 전복 양식장 감축과 관련해서는 구조조정 사업비는 없지만 폐기 처리비는 지원할 계획이며, 올해 11월 입식 시점에 생산량을 줄이기 위해 입식량을 20%가량 감축하겠다고 말했다.
김 활성 처리제는 기존의 김 활성 처리제 공급 사업에 포함해 추진할 수 있고, 해당 사업비는 매년 20억 원 정도 지원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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