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농수산위, 강마을 지원부터 북극항로 거점항까지 질의
진호건 위원, 곡성 강마을 지원·연안 크루즈 조사·김밥 페스티벌·원전 오염수 대응·북극항로 거점항 개발 방향 질의
박영채 해양수산국장, 강마을 사업 검토·목포 김밥 페스티벌 개최·광양항·목포항 중심 북극항로 거점항 추진 밝혀
2025년 7월 1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곡성 강마을 사업 지원 필요성, 연안 크루즈 만족도 조사 방식, 김밥 페스티벌 개최지, 원전 오염수 대응, 북극항로 거점항 개발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진호건 위원은 곡성 강마을 사업 운영이 어려워 지원이 필요한 만큼 도의 검토와 지원을 요청했고, 연안 크루즈 만족도 조사가 실제 탑승객 전체를 대상으로 이뤄졌는지 물었다. 또 김밥 페스티벌 개최지를 묻고 원전 오염수 대응과 북극항로 거점항 개발 방향에 대해서도 설명을 요구했다.
박영채 해양수산국장은 강마을 사업 관련 요청에 대해 검토해 보겠다고 답했다. 연안 크루즈 만족도 조사는 탑승객에게 설문지를 보내 회신을 받은 결과를 바탕으로 집계했으며, 김밥 페스티벌은 미식산업박람회와 연계해 목포에서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북극항로 거점항 개발과 관련해서는 광양항과 목포항이 주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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