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급식관리지원센터 처우 개선·C형간염 대응 논의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종사자 저임금과 센터 간 보수 격차로 인한 이직·채용 문제와 조례 제정 필요성 제기
전남 C형간염 유병률 대응을 위한 선별검사 확대와 찾아가는 검진, 주민교육, 치료비·국비 지원 강화 및 의료기관 협력 요청
2025년 7월 1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종사자 처우 개선과 전남 C형간염 대응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광일 위원은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종사자들의 낮은 임금과 센터 간 보수 격차로 인한 이직률 상승, 신규 채용 및 승진 기피 문제를 지적하며 처우 개선 방안과 조례 제정 필요성을 물었다. 또한 전남의 C형간염 유병률이 높은 만큼 선별검사 확대, 찾아가는 검진과 주민교육 강화, 치료비 재원 및 국비 지원 확대, 의료기관 협력체계 강화를 요청했다.
정광선 국장은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종사자 처우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며 관련 내용을 보고받았고 조례의 필요성도 집행부가 공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명절휴가비 개선, 가족수당 지급, 사업비와 인건비 분리 지원 등을 검토해 조례 제정 과정에서 의견을 반영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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