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07-14

순천의료원 적자 전망·인력 과다 놓고 구조조정 필요성 질의

이름
이광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1선거구 돌산읍, 남면, 삼산면, 대교동, 국동, 월호동

순천의료원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적자 전망 근거와 정원 대비 현원 과다에 따른 구조조정 필요성 제기

코로나19 이후 병실 폐쇄와 환자 이탈, 보상 중단 영향 속 인건비 비중과 인력 운용, 구조조정 검토 답변

2025년 7월 1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순천의료원의 적자 전망과 인력 과다에 따른 구조조정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광일 위원은 순천의료원이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이어지는 적자 전망을 제시한 근거와 함께, 현재 정년 시점까지 그런 구조가 지속되는지 물었다. 또 정원 254명에 현원 310명인 인력 과다 문제를 지적하며, 수십억 원대 적자 상황에서 구조조정이 필요하지 않느냐고 질의했다.

민영돈 원장은 해당 적자 전망이 현재 시점에서의 추정치라고 설명하고, 코로나19 이전에는 경영상태가 좋았으나 이후 병실 폐쇄와 환자 이탈, 보상 중단 등으로 회복에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인건비 비중이 크고 직원 수가 많은 상황에서 정규직과 단기계약직이 사업에 투입되고 있으며, 구조조정 여부는 철저히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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