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제자유구역청 홍보 예산·투자유치 보조금 운용 질의
광주경제자유구역청 내년 홍보 예산 운용 규모와 해외 홍보 추진 방식, 투자유치 보조금 26억 원 배분·집행 가능 여부 질의
홍보 예산 최소 편성과 IR 영상 재활용, 일본·중국 전시회 선별 홍보 검토 및 동진기업·마그네틱 보조금 집행 예상
2025년 12월 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의 내년도 홍보 예산 운용과 해외 홍보 추진 방안, 투자유치 보조금 배분 및 집행 가능 여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수기 위원은 홍보비가 추경에서 감액된 이후 내년도 홍보 예산을 어떤 규모와 방식으로 운용할 것인지, 특히 해외 홍보를 어떻게 추진할 것인지 물었다. 이어 투자유치 보조금 26억 원 규모와 관련해 2개 기업에 대한 입지·설비 보조금의 구체적 배분과 집행 가능 여부를 질의했다.
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시 재정 여건을 고려해 홍보 예산을 최소한으로 편성했으며, 올해 제작한 IR 홍보 동영상을 내년에도 활용할 수 있어 예산 운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매체 활용 투자유치 홍보비를 1천만 원 늘렸지만 해외 홍보에는 다소 부족할 수 있다며, 일본과 중국의 주요 전시회 가운데 지역 산업과 맞는 한두 곳을 골라 디렉토리 광고 방식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 투자유치 보조금은 관내 기업 동진기업에 설비보조금 18억4000만 원, 관외 기업 마그네틱에 입지보조금과 설비보조금을 합쳐 17억2000만 원을 예상하고 있으며, 두 기업 모두 현재 입주해 공장을 가동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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