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철의 위원, AI 지식산업센터 예산 반영·집행계획 재조정 촉구
심철의 위원, AI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예산안의 토지보상비 반영 누락과 공사비·국비 집행계획 재조정 필요성 지적
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 토지보상비 증액 사유 설명과 국비·시비 집행계획 협의 조정 및 환수·홍보비 관리 보완 방침
2025년 12월 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AI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건립 예산의 토지보상비 반영과 공사비·국비 집행계획 조정, 보조금 환수 및 홍보비 산출 근거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철의 위원은 AI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건립 예산과 관련해 지방채는 예산실이 결정하는 사항이며, 이번 20억 원 증액은 국비 공사비가 아니라 부지 변경에 따른 토지보상비 상승 때문에 필요한 시비라는 점이 사업조서에 정확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 실시설계와 입찰 일정을 감안하면 공사비 60억 원을 분기별로 나눠 집행하는 계획은 현실성이 떨어지고, 당초 75억 원을 신청한 국비도 사업 변경에 맞춰 재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보조금 지급 뒤 고용 인원과 의무 사업기간 미준수 시 환수 계획을 철저히 마련해야 한다고 했으며, 제2차 발전계획과 추가 지정 개발계획 용역의 추진 시점과 본예산 편성 필요성을 따져 물었다. 이어 홍보비 산출 근거가 사업별 차이를 반영하지 않은 채 일률적으로 작성돼 예산 심의의 구체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지방채는 예산실에서 결정하는 사업비 대상이며, 토지보상비 증액은 부지 변경과 감정평가에 따른 것으로 시비와 국비 집행 계획은 중기부와 협의해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또 보조금은 지급 대상이지만 의무 조건을 지키지 못할 경우 환수 규정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관련 내용을 챙기겠다고 답했다.
발전계획은 금년 내 마무리하고 추가 지정 계획은 후반기 이후 추진 시점을 면밀히 검토하겠으며, 홍보비 산출 근거도 앞으로 더 구체적으로 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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