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란, 청년농업 교육 축소·멘토링 공백 대책 질의
임미란 위원, 청년농업 육성 교육 예산·과정 축소 배경과 현장 멘토링 지속 지원 가능성 질의
김시라 농업기술센터소장, 청년농업인 교육 선택과 집중 조정과 대체 재원 활용 멘토링 지원 방안 설명
2025년 12월 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청년농업 육성 교육 예산과 과정 축소 배경, 현장 멘토링 사업 지속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미란 위원은 청년농업 육성 교육 예산이 2025년 1541만 원에서 2026년 896만 원으로 줄고, 교육과정도 30회 안팎에서 2개 과정 9회로 축소된 이유를 물었다. 그는 단순한 예산 사정인지, 기존 3년 운영 결과를 반영한 구조조정인지, 아니면 교육 내용을 바꿔 선택과 집중에 나선 것인지 설명을 요구했다.
이어 현장 멘토링 사업도 국비 감소로 빠진 배경과, 실제 청년농업인들에게 필요한 지원이 계속 이어질 수 있는지 따져 물었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청년농업인 교육을 여러 방식으로 운영해 본 결과, 2026년에는 일부 과정을 정리하고 내용의 충실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예산 여건도 어려워졌지만 단순히 횟수를 늘리는 것보다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장 멘토링은 국비 사업 축소로 본예산에서 빠졌다고 덧붙였다. 다만 청년농업인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는 점을 고려해 다른 재원을 활용해 선배 농업인에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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