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묵비엔날레 아트센터 작가공간·지역 참여 확대 필요성 제기
수묵비엔날레 아트센터 복합문화공간 추진 속 작가 창작공간·지역 작가 참여 확대 필요성 제기
도립국악단 단원 확충과 주차장 문제, 청년 창작자 지원 체계 강화 방안 논의
2025년 7월 1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수묵비엔날레 아트센터 복합문화공간 추진과 작가 창작공간 배려, 지역 예술인 육성 및 청년 창작자 지원 체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옥현 위원은 수묵비엔날레 아트센터가 복합문화공간으로 추진되는 과정과 작가 창작공간 배려 여부를 확인한 뒤, 도내 작가 참여 비율이 낮고 지역 작가들의 참여 공간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지역 예술인 양성을 위한 육성 프로그램의 상설화와 청년 문화기획자·청년 창작자에 대한 이력 관리 및 단계별 성장 지원 구조 도입 필요성을 제기했다.
아울러 도립국악단의 단원 확충과 주차장 문제, 그리고 문화재단과 도 문화예술과가 함께 조정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강효석 문화융성국장은 수묵비엔날레 아트센터를 복합문화공간으로 추진하기로 했으며, 행정 절차를 거쳐 건축기획 공모 등 사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수묵비엔날레의 본전시 공간을 유지하면서도 작가 창작공간을 포함한 별도 구성을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고, 지역 예술인 양성에도 더 신경 쓰겠다고 답했다.
또한 청년 창작자들의 이력 관리와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이 중요하다는 지적에 공감하며 관련 관리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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