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김양식 국가무형유산 지정조사·K-디즈니 이전 현황 점검
박경미 위원, 김양식 국가무형유산 지정조사·K-디즈니 이전 현황·남도 고택 체험사업 현황 질의
강효석 국장, 김양식 조사 진행상황과 K-디즈니 기업 이전 및 고용 현황 설명
2025년 7월 1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김양식 국가무형유산 지정조사 진행 상황과 K-디즈니 콘텐츠 기업 이전 현황, 남도 고택 체험 프로그램 추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경미 위원은 김양식 국가무형유산 지정조사 대상 선정과 현재 진행 상황, 결과 시점과 관련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또 K-디즈니 콘텐츠 기업 이전 현황에 더해 정착 여부, 고용창출 효과, 지역 청년 채용과 전문인력 양성 후 취업 연계 방안을 물었다.
아울러 남도 고택 체험 프로그램의 추진 지역과 예산, 글로벌 홍보 마케팅 계획을 확인하고, 남도 종가문화와 미식산업을 체계적으로 확대할 방안도 질의했다.
강효석 국장은 김양식은 도 무형유산 지정 이후 국가무형유산으로 신청하기 위한 조사 작업을 진행 중이며, 광양과 신안 등 김 생산 지역을 중심으로 살피고 있고 연말까지 결과를 내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K-디즈니 사업과 관련해 애니메이션·웹툰 클러스터에 케나즈 등 20여 개 기업이 이전하고 있으며, 서울에서 내려온 인력은 약 168명, 현지 채용 인력은 약 217명이라고 밝혔다.
또 전문인력 양성 사업은 지역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경력자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기업 연계와 취업 지원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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