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일자리예산 8억1천만 원 감액 지적…신규 일자리 대책 부재 도마
노동일자리정책관 세출예산 8억1천만 원 감액 지적, 신규 일자리 창출 대책 부재 우려
신규사업 부재 속 예산 범위 내 성과·비예산 사업 보완,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상반기 인가 후 착공 계획
2025년 12월 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노동일자리정책관 세출 예산안 감액에 따른 일자리 감소 우려와 신규 일자리 창출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철의 위원은 2026년도 노동일자리정책관 세출 예산안이 전년 대비 8억1천만 원가량 감액된 점을 지적하며, 국비 공모사업 종료와 시비 매칭 조정에 따라 일자리 감소 충격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어 감액된 예산안에서 신규 일자리 창출 정책이 두드러지지 않는다며 일자리 감소를 완화할 계획이 있는지 물었다.
이계두 노동일자리정책관은 감액된 부분도 있지만 사회적 일자리와 관련해 새로 편성된 국고보조금 영역도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신규사업은 없고 주어진 예산 범위 안에서 성과를 최대한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또 예산이 직접 투입되지 않는 영역에서도 관련 산하 기관들과 연대해 비예산 사업을 통해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정 사회적경제팀장은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 사업과 관련해 사업이 다소 늦어졌지만 내년 상반기 혁신지구 변경 인가가 마무리되면 착공할 수 있으며, 늘어난 건축비는 총사업비 범위 안에서 조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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