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07-15

윤명희 "유소년 육성·외국교육기관 유치 모호"…전남도 "브룩스재단과 접촉 지속"

이름
윤명희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장흥 제2선거구 장흥읍 (평화리, 평장리, 덕제리, 순지리, 남외리), 관산읍, 대덕읍, 용산면, 안양면, 회진면

국제자동차경주장 유소년 모터사이클 국제대회 참가 선수 수와 교육 대상 규모, 외국교육기관·외국인학교 유치 추진 상황 질의

국내 유소년 전문 선수 10명 안팎 파악, 삼호지구 대상 캐나다 브룩스재단과 외국교육기관 설립 물밑 접촉 지속

유소년 선수 육성 계획의 모호성과 외국교육기관 유치 장기화에 대한 적극성 부족 지적

2025년 7월 15일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 윤명희 위원장은 국제자동차경주장의 유소년 모터사이클 국제대회 참가 선수 수와 교육 대상 규모, 외국교육기관·외국인학교 유치 추진 경과를 따져 물었고, 전라남도는 국내 유소년 전문 선수가 10명 정도이며 삼호지구를 대상으로 캐나다 브룩스재단과 접촉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지만 구체적 계획 부재를 두고 입장차가 드러났다.

윤명희 위원장은 국제자동차경주장의 유소년 모터사이클 국제대회 참가 선수 수와 교육 대상 규모를 물었다. 이어 외국교육기관 설립 추진 상황과 외국인학교 유치 진행 경과를 설명해 달라고 했다.

장영철 기업도시담당관은 국내 유소년 전문 선수가 10명 정도로 파악된다며 초보자 교육을 거쳐 최종적으로 선수로 육성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또 외국교육기관은 삼호지구를 대상으로 캐나다 브룩스재단과 접촉 중이며, 재단 관계자들의 도 방문과 국내 협력 기업의 삼호지구 사무소 마련 등 물밑 접촉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세부 계획은 아직 구체화되지 않았고, 브룩스재단의 투자 계획은 외자 100% 기준 4,136억 원이라고 정정해 답변했다.

윤명희 위원장은 유소년 선수 육성 계획이 모호하고 외국교육기관 유치도 장기간 가시적 성과 없이 추진돼 전라남도의 적극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장영철 기업도시담당관은 관심 표명과 접촉은 이어지고 있지만 아직 상세 계획이 정립되지 않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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