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07-15

전남 자원봉사 활동률 전국 평균 상회...세부 통계 보완 주문

이름
오미화
정당
진보당
지역구
영광 제2선거구 백수읍, 홍농읍, 염산면, 법성면, 낙월면

전남 자원봉사 등록·활동률, 전국 평균 웃돌지만 세부 통계와 연도별 추세 보완 필요성 제기

민원메신저 실적과 자원봉사 관리자 2급 과정의 기준·운영계획 등도 함께 질의

2025년 7월 1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 자원봉사 활동 현황과 민원메신저 실적, 자원봉사 관리자 2급 자격과정 운영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오미화 위원은 전남의 자원봉사 등록률과 활동률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지 비교를 요구하면서, 1회 이상 활동자 수만으로는 현황을 정확히 알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인센티브 기준이 되는 100시간 이상 활동자 수 등 세부 통계와 신규 등록자·실제 활동자의 연도별 추세를 함께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민원메신저의 제보 건수뿐 아니라 실제 해결 실적과 정책제안 건수의 동기간 비교가 필요하다고 짚었다. 아울러 자원봉사 관리자 2급 자격과정의 신청 자격, 운영 시점, 역할과 필요성도 구체적으로 물었다.

정양수 도민행복소통실장은 전남의 자원봉사 활동률이 7.9%로 전국 평균 7.2%보다 높다고 설명하고, 1회 이상 활동자는 약 4만8000명이라고 밝혔다. 또 1365 포털 기준으로 5000시간 이상 봉사자는 290명, 100시간 이상 봉사자는 8784명이라고 했으며, 관련 자료는 별도로 더 자세히 정리하겠다고 답했다.

민원메신저의 경우 제보 건수 중 약 60%가 정리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했고,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의 제안 건수는 하반기에 몰리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자원봉사 관리자 2급 과정은 자원봉사 현장을 체계화하기 위한 취지로 하반기 중 약 50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신청 자격은 앞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