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07-15

전남도의회, 청소년 지도자 처우개선·미래재단 조직개편 점검

이름
오미화
정당
진보당
지역구
영광 제2선거구 백수읍, 홍농읍, 염산면, 법성면, 낙월면

청소년 지도자 처우개선 용역 후에도 실질적 변화가 미흡하고 내년 본예산 반영을 위한 개선계획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

미래재단 조직개편 TF 결과와 3직급 체계 미이행 문제를 둘러싼 조직체계 개편 필요성 제기

2025년 7월 1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청소년 지도자 처우개선과 미래재단 조직개편을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오미화 위원은 청소년 지도자 처우개선 관련 올해 실시한 용역 결과를 묻고, 3년 주기 실태조사와 기본계획 수립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1년 용역 이후 특별지원수당 외에 실질적 변화가 크지 않았고, 임금체계 개선도 미흡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내년 본예산 반영을 위해 처우개선 계획을 언제까지 마련할지 물으며, 8월 중 공감대 형성 전 구체적 안을 보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미래재단의 조직개편 TF 결과와 3직급 체계 미이행 문제를 거론하고, 수탁기관과 내부 센터의 역할 차이와 조직체계 개편 필요성도 따져 물었다.

강종철 인재육성교육국장은 청소년 지도자 처우개선 용역에서 기관별 인건비 차이, 제도 보완 필요성, 휴직·병가 시 업무대행과 근무환경 개선 등이 도출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2021년 용역 이후 특별지원수당 등 보완이 있었고,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다시 기본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인건비가 평균 이상은 돼야 한다는 점을 지적했으며, 8월 중 종사자 공감대 형성을 진행하고 그 결과에 따라 예산부서와 협의하겠다고 답했다. 미래재단과 관련해서는 조직개편 TF와 컨설팅 결과가 충분히 이행되지 않은 부분이 많다며, 올해 안에 초안을 마련하고 단계적으로라도 개선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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