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청소년시설 개선·예산 확대 논의
청소년시설 전면 개선과 경관 활용 구조 개편 필요성 제기
청소년 지원 예산 확대와 교류 프로그램 교육성 강화 주문
2025년 7월 1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청소년시설 개선과 청소년 지원 예산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문성 위원장은 청소년 시설을 전면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경관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시설 구조를 바꾸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요청했다. 또 청소년미래재단의 예산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청소년 지원 예산을 늘리고, 교류 프로그램도 독립운동 관련 현장 체험 등 교육적 내용으로 확대할 것을 주문했다.
강종철 원장 직무대행은 시설 개선에는 5억 원 수준의 투자도 필요할 수 있으며, 이에 걸맞은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답했다. 또한 관련 내용을 계속 검토하고 관련 부서와 협의해 예산 반영과 청소년 프로그램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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