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의 날 통합행사 앞두고 주차난·교통대책 점검
도민의 날 통합행사, 도청 앞 광장·남악 일원 주차난 우려
임시주차장·셔틀버스·안전관리 대책 자료 제출 요청
2025년 7월 1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제29회 도민의 날 통합행사 주차 대책과 교통 혼잡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화신 위원은 제29회 도민의 날 행사가 지방자치 30주년과 도청 신청사 개청 20주년을 함께 기념하는 통합행사인 만큼 도청 앞 광장과 남악 일원에서 열릴 행사에 참석 인원이 많아질 경우 주차 공간 부족과 교통 혼잡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임시주차장 확보와 셔틀버스 운영 계획, 주차 가능 대수와 임시주차장 검토 현황, 행정지원 인력 운영과 안전관리 대책 등 구체적인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고미경 자치행정국장은 도청사 안에서의 주차 해결이 쉽지 않아 인근 기관과 무안 남악의 공영주차장, 유휴 공간을 연계하고 의과대학 부지를 임시주차장으로 지정해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방향으로 주차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현재 용역사 공모가 진행 중이며, 용역사가 선정되면 주차 가능 면수와 임시주차장 관련 상세 자료를 제출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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