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출연기관 감사 반복 원인·예방 대책 집중 점검
전남 출연기관 감사 방식과 위법·부당 사례 반복 원인 및 예방 대책 점검
전라남도 소관 감사 기관 67곳 4년 주기 감사와 교육·사전 연찬 등 개선 방안 검토
2025년 7월 1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 출연기관 감사 방식과 위법·부당 사례 반복 원인, 사전 교육 및 예방 조치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화신 위원은 전남 출연기관 감사가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는지 묻고, 전남연구원·한국학호남진흥원·전남문화재단의 부적절한 채용과 전남체육회의 예산 낭비 등 위법·부당 사례가 반복되는 이유를 따져 물으며 사전 교육과 예방 조치 계획이 있는지도 확인했다.
최광식 감사관은 전라남도 소관 67개 감사 관련 기관을 4년 주기로 감사하고 있으며, 기관의 특성에 맞게 감사를 하도록 지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회계·채용 관련 기본 연찬 부족과 지역사회 인적 관계의 영향이 반복 원인으로 보인다며, 교육과 사전 연찬, 단계적 개선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출자·출연기관과 시군의 행정 패턴을 약 1년 정도 분석한 뒤 개선방안을 찾을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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