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07-16

전남도의회, 노인보호구역 교통안전 대책 강화 주문

이름
전서현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비례대표

노인교통안전 현장 체감도 낮고 보호구역 점검·지자체 협조체계 미흡 지적

노인보호구역을 어린이보호구역 수준으로 세밀하게 관리해야 한다는 주문

2025년 7월 1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노인보호구역 교통안전 관리와 맞춤형 예방대책 강화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전서현 위원은 노인교통안전의 현장 체감도가 낮고 노인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 점검과 지자체 협조 체계가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보다 적극적인 기획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65세 이상 교통사고 비율이 높은 만큼 노인보호구역을 어린이보호구역처럼 세밀하게 관리하고, 맞춤형 예방대책을 강화해야 한다고 질의했다.

정순관 위원장은 노인안전보호구역은 주로 지자체가 설정하고 있으며, 자치경찰위원회는 실무협의회를 운영해 위원회와 경찰청, 경찰서, 시군 자치단체가 함께 현장을 점검하고 지자체에 필요한 보완을 적극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역 교통 민원 제기를 바탕으로 맞춤형 교통사고 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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