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07-16

전남도의회, 자치경찰 교통안전 홍보·교육 예산 부족 지적

이름
오미화
정당
진보당
지역구
영광 제2선거구 백수읍, 홍농읍, 염산면, 법성면, 낙월면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자치경찰 교통안전 홍보·교육 예산이 시군별 300만 원 수준에 그치고 출처와 집행 내역도 불명확하다는 지적이 제기됨

정순관 자치경찰위원장이 전환예산 성격상 세세한 점검이 쉽지 않지만 내년에는 예산을 더 충분히 편성하겠다고 답변함

2025년 7월 1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자치경찰 교통안전 홍보·교육 예산의 부족과 집행 내역을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오미화 위원은 자치경찰의 교통안전 홍보·교육 예산이 시군별 300만 원 수준으로 매우 적고, 예산의 출처와 사용 내역도 명확하지 않다며 실태를 따져 물었다. 특히 예방이 중요한 만큼 홍보물과 교육 활동에 필요한 예산을 내년에는 충분히 배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정 위원장은 자치경찰 관련 예산이 지자체에서 넘어오는 전환예산 성격이라 현재는 승인 형식으로 집행되고 있어 세세한 내역 점검이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또 1년 예산이 부족하다는 점을 인정하며 내년에는 더 충분하게 편성해 올리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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