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지방투자촉진보조금 감액 놓고 수요조사 정확성 지적
지방투자촉진보조금 104억 규모 예산 감액에 수요조사 정확성 논란
국내 경기 악화로 신청기업 줄어 감액 발생, 수요조사·예산집행 철저 당부
2022년 11월 1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지방투자촉진보조금 감액과 수요조사 및 예산집행 방안을 두고 논의가 진행됐다.
최병용 위원은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이 크게 감액된 이유를 따져 묻고, 104억 규모 예산이 큰 만큼 수요조사를 더 정확히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앞으로는 경기상황과 미래 투자 수요까지 함께 고려해 집행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건섭 일자리경제본부장은 당초 6개 기업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했으나 국내 경기 악화로 4곳만 신청해 감액이 발생했으며, 앞으로 수요조사와 예산집행에 철저를 기하고 투자유치에도 더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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