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5-12-01

광주시 공공심야어린이병원 2곳에 각 5억 원 배분 추진

이름
이명노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3선거구 화정3․4동, 풍암동

공공심야어린이병원 2개소 확대에 따른 10억 원 운영지원 예산 배분 기준·지정 시기·집행 방식 질의

중진료권별 1개소씩 지정해 두 병원에 각 5억 원 배분, 새 병원 선정은 상반기 추진 계획

2025년 12월 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공공심야어린이병원 2개소 확대에 따른 운영지원 예산 배분 기준과 새 병원 지정 시기, 예산 집행 방식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명노 위원은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을 기존 1개소에서 2개소로 확대하는 만큼, 총 10억 원의 운영 지원 예산을 두 병원에 어떤 기준으로 배분할 것인지 물었다. 아울러 새로 선정할 병원의 심의·지정 시기와 예산 집행 방식도 함께 확인했다.

정영화 복지건강국장은 지난해 9억 5000여만 원은 달빛어린이병원 지원 시비를 제외한 금액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독병원 자료를 받아 소요예산을 검토한 결과, 달빛어린이병원 지원과 수가를 반영하면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은 한 곳당 연 5억 원이면 운영 가능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체 예산 10억 원 범위 안에서 중진료권별로 1개소씩 지정해 두 병원에 각각 5억 원씩 배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지정 시점에 따라 월할 계산이 있을 수 있지만 기준은 연간 5억 원이라고 덧붙였다.

강윤선 공공보건의료과장은 기독병원이 받고 있는 달빛어린이병원 수가를 기준으로 5억 원씩 산출했다며, 새 병원 선정은 모든 병원에 기회를 주기 위해 달빛병원 지정 일정 등을 고려해 상반기 중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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